
LA경찰국(LAPD)과 연방 수사당국이 최근 합동 단속을 통해 절도 용의자 100여 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남미계 조직 범죄망과 연관된 차량털이·주거침입 강도 사건을 집중 수사한 결과다.
LAPD는 “피해는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다운타운, 글렌데일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일부는 도구를 이용한 차량 침입과 명품 매장 절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연방 수사당국은 조직범죄 자금 흐름까지 추적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LAPD 관계자는 “단순 절도가 아닌 광역 조직범죄로 보고 대응 방향을 전환했다”고 강조했다.
한인 상권에서도 최근 1년간 차량 절도, 매장 강도 사건이 급증해 자영업자들이 불안을 호소해 왔다.
한인 단체들은 “피해 신고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야 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