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LA 코리아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26일 LA 코리아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10월 첫째 주말 코리아타운 중심부에서 3일간 한국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K-팝 공연, 전통 음악·무용, 한식 경연, 한국 영화제,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요 K-팝 아티스트 섭외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인 동포뿐 아니라 K-컬처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최근 ICE 단속 강화로 위축된 코리아타운 상권 활성화와 한인 커뮤니티 결속을 위해서도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이틀 행사에 약 10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