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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40 친구 문제 msk 2023/01/16 130 3
39 사업을 시작했는데 친구들이 안도와줄 때 오는 섭섭함 audzheng10 2023/01/16 108 2
38 12살 연상 남편 ㅆㄲ 싱글이라 사기치며 바람났는데 [2] audzheng10 2023/01/14 147 1
37 주식 어카운트 무서워서 못 열어보겠어요 ㅠㅠ Spark 2022/12/21 88 0
36 허리아픈 엄마께 좋은 신발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에이미김 2022/12/21 78 0
35 내년부터 올린 가게 렌트비가 감당이 안 되요. Sharon 2022/12/21 86 0
34 아내 몰래 남편이 자기엄마 집값 내준다면 jen 2022/12/17 87 1
33 엘에이 케네스 킴 성형외과 의사 인품 [1] briancho09 2022/12/17 82 3
32 소셜 연금신청 했는데 [1] 애나리 2022/12/11 112 1
31 부모 복없는데 자식복이 있는 걸까요? [3] hykim 2022/12/10 569 2
30 갑질남이 내연녀 융자해주겠다며 서류 만들어 달라네요 [1] 크리스티나 2022/12/06 152 0
29 부동산 에이전트 와이프 손님 만난다는 핑계로 젊은 친구들 만나요 [1] 대니김 2022/12/06 211 0
28 미국인 남편과 같은 교회? 다른 교회 다녀야 하나요? [1] jenny 2022/11/29 168 1
27 엘에이 근처에 부부상담해 주실 좋은 선생님 추천해 주세요 jenny 2022/11/27 94 0
26 출산후 뼈마디가 쑤시고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빠져요 jenny 2022/11/27 90 0
25 미국 20년 남편 영어를 못해요ㅜㅜ [1] Irvinemom 2022/11/13 148 1
24 유학생 신분에 콩볶듯이 결혼한 죄 [1] jenny 2022/11/01 102 0
23 20년 전 아내와 닮은 女와 외도한 남편…적반하장 이혼 요구 [1] Irvinemom 2022/11/01 833 1
22 타인종들과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Irvinemom 2022/11/01 75 1
21 아이 낳은거 후회 하시는 분들도 분명있으시죠? 어떤 마음으로 사시나요 [1] Irvinemom 2022/10/21 8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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