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바하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22일 오전 8시 40분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국립지질연구소가 밝혔다.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22일 오전 8시40분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국립지질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샌디에이고 남동쪽 135마일 지점에서 일어났고 진앙지는 12마일 깊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샌디에이고 지역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람보기니 강도단이 차량촉매제 전문 절도를 벌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토랜스 경찰국이 차량 촉매변환기 전문 절도단의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토랜스 경찰국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절도범 4명이 차에서 내려 길에 주차돼 있던 밴에서 촉매변환기를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담겨있다. 놀랍게도 이들이 타고 와 밴 옆에 세워둔 차량은 노란색 람보르기니 SUV인 우로스였다. 영상에는 람보기니 차량에서 4명의 남성이 내려 장비를 이용해 밴 차량을 들어올린 뒤, 차량 촉매변환기를 절단해 훔쳐 달아나고 있다.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람보기니 차량이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이 아닌 수퍼 럭셔리 자동차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보: 토랜스 경찰국 310) 618-5570
KoreaTV.Radio Steven Choi 기자 |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2살 남성 앤더슨 리 올드리치는 전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클럽 Q’에서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클럽 Q는 게이와 레즈비언 등 성 소수자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으로, 사건 당시 이곳에서는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중이었다. 올드리치는 이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장총을 난사했다. 이 총격으로 최소 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8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클럽에 있던 손님 2명이 목숨을 걸고 올드리치를 제압해 추가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 경찰은 브리핑에서 “최소 2명의 영웅이 용의자와 맞서 싸웠다”고 밝혔다. 경찰에 체포된 올드리치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FP 통신은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포비아(성전환자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 폭력으로 사망한 사람을 기리는 날이라며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를 위해 클럽에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클럽 Q는 이번 총격에 대해 성 소수자를 겨냥한 ‘무분별한 혐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세관국경보호국이 LA 롱비치 항구에서 올해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10억 달러 상당의 모조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LA롱비치 항구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말 연시를 앞두고 모조품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며 올해 1월 1일 부터 10월 31일까지 10억 달러 상당의 모조품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LA 롱비치 항구가 공개한 모조품들은 패션용품과 각종 악세사리, 전자제품이 모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롱비치 항구는 온라인 쇼핑으로 모조품을 판매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고 지적하며 온라인 쇼핑 시 모조품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반대로 인터넷을 통해 모조품을 쉽게 구하게 되면서 일부러 모조품을 찾는 쇼핑객들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되는 전자제품 등의 경우 가격차이가 무려 100배까지 차이가 나 쇼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자신이 구매한 제품이 모조품일 경우 압수당할 수 있고, 압수당하면 환불 등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명심하고, 모조품을 구매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고 경고했다.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이 소유한 차량이 지난 18일 오후 2인조 강도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 LAPD는 어제 오후 4시20분쯤에 LA 한인타운 인근 2800 Sunset Place 부근에서 롤스 로이스 팬텀 차량이 아파트 앞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LAPD는 2800 Sunset Place 부근에 위치해 있는 고급 아파트 Kurve로 들어가려던 롤스 로이스 차량을 2인조 강도단이 막아서며 총격을 가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Wilshire Blvd와 Hoover St 부근에 있는 Kurve 아파트 앞에서 강도 2명이 차량안에 타고있던 젊은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후에 고가 롤렉스 시계와 3개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LAPD는 총격을 받은 롤스 로이스에 타고있던 남성이 의식이 있었고 숨을 쉬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후 피해 남성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후송됐다고 전했다. LAPD는 이 롤스 로이스 차량이 대한제국 황실 후손 앤드류 리 소유로 등록돼 있다고 확인했는데 총격 당시에 차량안에 있었던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아 피해자가 앤드류 리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앤드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10년래 최악의 독감이 강타하고 있다. 미 전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해 10여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이 우려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LA 카운티만 해도 독감 양성판정률이 무려 25%로 집계돼 독감 감염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 시즌 현재까지 최소 280만명이 독감에 걸렸고, 2만3,000명이 입원했으며 사망자는 1,300명에 달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독감 위험도는 CDC가 규정한 단계 중 두 번째인 ‘높음’(high)으로 독감 위험도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캘리포니아주의 최근 독감 양성률은 14%로 지난 5년 동기간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LA 카운티의 경우에는 독감 감염이 더 심각하게 발생해 독감 양성판정률이 25%로 측정됐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LA 카운티 독감 양성 판정률은 13%였다. 10월 초부터 11월5일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총 13명의 독감 사망자가 보고됐는데, 이중 8명은 노년층으로 확인됐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14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돼 5세 이하의 유아 사망자가 발생했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북한이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전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고 연이틀 도발에 나선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10시15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ICBM 발사는 15일만이다. 북한은 지난 3일 평양 순안에서 ‘화성-17형’으로 추정되는 ICBM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이날 발사된 북한 ICBM 비행거리는 약 1000km이며 고도는 약 6100km, 속도는 약 마하 22로 탐지됐다고 합참은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합참은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과 한·미 간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북한 ICBM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이자 심각한 위협 행위”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이에 대해 엄중 경고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LA-인천구간을 복귀 준비 중인 대한항공 승무원이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15일 CBS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쯤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7가와 피게로아 근처 대형마트 타겟 매장에서 25세 여성과 9세 남아가 노숙자가 휘두른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밝힌 사건 정황에 따르면 40대 노숙인은 매장 안에서 “찔러 죽이겠다”고 외치면서 도망가려는 남자 아이의 등을 흉기로 찔렀다. 이어 매장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여성들에게 다가가 대한항공사 직원인 A씨의 가슴을 찔렀다. LAPD에 따르면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며, 소년은 왼쪽 어깨를 찔린 상태로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이 노숙인은 근처에 서 있던 보안요원의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당시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운항업무가 끝나면 LA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900 Wilshire Blvd. LA)에서 머무른다. A씨는 호텔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코로나 팬데믹 동안 LA 사무소 문을 닫았던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KASEC)가 LA 사무소를 재개관했다. 발달장애학생을 둔 한인 학부모들은 한시름 놓게 되었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픈하우스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특수교육센터와 LA 케어의 협업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사 장 소장은 “팬데믹 동안 LA 사무소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최근 몇 년 동안 LA 지역의 발달 장애 가정을 돕는데 제약이 많았다”면서 “LA 케어 측이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훌륭한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 주셔서 더 많은 발달 장애 가정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발달 장애 아이들을 돕고 있는 비영리 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의 새로운 LA 사무소는 LA 케어 커뮤니티 센터(1233 South Western Ave. LA)에 위치해 있다. ‘LA 케어’ 측의 루이스 에르난데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한미특수교육센터와 협업해 더 많은 한인 가정을 도울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LA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제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재소자 개인정보 등을 도용해 550만 달러 상당의 실업급여 사기를 벌인 한인이 유죄를 인정했다. 14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한인 에드워드 김(36)씨는 실업급여 사기 및 마약류 거래 등의 혐의를 인정했다. 김씨는 내년 3월 6일 열리는 선고 공판에서 최소 10년형에서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김씨는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가주 교도소 재소자 23명 등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가주 고용개발국(EDD)에 실업급여 400건 이상을 신청, 550만 달러 이상을 챙긴 혐의를 받아왔다. 김씨는 2020년 11월 라하브라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다. 당시 김씨 차를 세운 라하브라 경찰은 메탐페타민과 EDD 서류를 발견했고 이후 연방노동부 산하 특별수사팀은 김씨가 가주 재소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최소 120건 이상의 실업급여를 불법 청구한 사실을 밝혀냈다. 연방 노동부는 2020년 9월 15일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현지 호텔에서 김씨를 체포한 뒤부터 사기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메스암페타민소지 혐의로 체포됐고 EDD 데빗카드 32개도 발견됐다. 당시 김씨는 라스베이거스 경찰에 자신이 EDD 실업급여 신청을 도와주며 10%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퇴거 위기에 빠진 테넌트가 경찰과 벌인 대치극 때문에 프리웨이 전면 폐쇄됐다. 101프리웨이 인근 주택가에서 때아닌 총격전으로 10일 오전 한때 101프리웨이 양방향이 전면 폐쇄됐으며 인근 5번과 2번 프리웨이까지 여파를 끼쳐 출퇴근 길이 2~3시간 이상 마비되며 극심한 혼란을 빚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셰리프 경관들이 강제 퇴거통지서를 전달하기 위해 2300블럭 노스 코헹가 불러바드의 한 아파트로 출동했으나, 세입자가 통지서 수령을 거부하며 경관들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세입자가 셰리프 경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며 대치하는 바람에 101 프리웨이가 폐쇄됐다. 경관들의 응사로 총격전이 벌어지자, 세입자는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며 대치극이 시작됐다. 셰리프국에서는 SWAT팀과 폭발물 처리반, 위기대응팀 등이 출동했다. 4시간여의 대치 끝에 오후 2시무렵 이 남성의 아파트로 경찰 특수요원들이 진입해 숨진 용의자를 발견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스스로 총을 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의 신상 및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날 사건으로 오전 9
KoreaTV.Radio 리디아 정 기자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미국 등 해외 한인 단체를 대상으로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워싱턴 총영사관은 1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 수요조사는 2023년 1월-12월에 개최되는 동포단체들의 사업 및 행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재외동포 조사연구단체 활동 ▶재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한글학교 교사 현지연수 ▶한글학교 맞춤형지원 ▶코리아타운 활성화 사업 ▶재외동포 공공외교활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사업별 지원 기준은 총 소요액의 최대 50%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의 중요도, 사업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명세의 적절성 등을 고려해 지원여부 및 지원규모를 결정한다. 단 공관을 통하지 않고 재외동포재단에 개별 신청하는 사업, 분쟁 중이거나 대표성에 문제가 있는 단체, 영리 목적, 종교 관련 활동, 한국 내 정치 관련 사업, 채무 상환 목적, 장학금 및 기부금을 지원하는 사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 신청은 내달 12일(월)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