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V.Radio 이고은 기자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최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자신이 직접 쓴 각본으로 장편 영화를 만들 예정이며, 제작은 독립·예술 영화 배급사인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맡는다. 데이비드 그린바움과 매슈 그린필드 서치라이트 픽처스 대표는 "테일러는 한 세대에 한 번 나올 만한 예술가이지 이야기꾼"이라며 "그의 흥미롭고 새로운 창조적 여정을 함께하게 된 것은 기쁨이자 특권"이라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앞서 여러 단편 영화를 감독한 바 있지만, 장편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의 줄거리와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위프트는 작년에 발매한 재녹음 음반 '레드'(RED)의 뮤직비디오 '올 투 웰'(All Too Well)에 자신이 감독한 14분짜리 단편영화 일부분을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 뮤직비디오로 2022년 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올해의 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에는 미 미술감독조합상(ADG) '쇼트 포맷: 웹 시리즈/뮤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스위프트가 제작한 단편 영화는 올해 제21회 미국 트라이베카영화제와
KoreaTV.Radio 기자 | 한인 전문직 여성이 올해 맞벌이 부모상(Working Parents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직장 내 다양성 및 형평성 발전 서비스 전문 회사인 세라마운트는 매년 전국적으로 다양한 회사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25명 정도를 올해 맞벌이 부모상 수상자로 선정, ‘필즈베리’ 로펌 소속 한인 태미 장 변호사를 선정했다. 장 변호사는 2013년부터 필즈베리에서 투자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주로 캘리포니아 연금관리공단(CalPERS·캘퍼스)과 하며 지난 7월 캘퍼스 자본 투자 최대 규모 중 하나인 60억 달러 딜을 성사시켰다. 필즈베리 로펌에 따르면 장 변호사는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하루 2~3시간 밖에 못 자며 업무에 전념했고, 로펌은 그를 올해 맞벌이 부모상 후보로 추천했다. 장 변호사는 LA한인타운에서 오랫동안 치과의사로 일한 올드타이머 장철호 박사의 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