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가을을 맞아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를 새롭게 운영한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는 오는 27일과 내달 3일 총 2회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 판매,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공연, 미술작품 전시 및 판매, 남도달밤야시장 캐릭터 굿즈 샵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고 휴대폰을 이용해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다. 음악 공연으로는 다국적뮤지션밴드 드리머스콘서트, 청년 버스킹, 디제잉이 펼쳐진다. 상설전시 공간인 한평갤러리에서는 펜드로잉 분야에서 주목받는 오건호 작가(대표작 '북한산 선운각'), 전통 도예 전문가 곽유나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별별상상정원'에는 바비큐 트레일러와 인기 푸드트럭 셀러 등이 참여해 크림생맥주와 소금아이스크림이 특징인 먹거리 장터를 구성하고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푸드클래스 체험도 운영한다. 이번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에서는 '나이트호러야시장'의 콘셉트에 맞춰 총 9종의 캐릭터가 새로 개발돼 첫선을 보이고 다양한 캐릭터 상
-- 'The Amazing Rivers: Heilong River & Ussuri River' (헤이허, 중국 2022년 6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8일, 헤이룽장 TV 방송국이 'The Amazing Rivers: Heilong River & Ussuri River'라는 웅장한 문화 매체 생방송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매체가 중국과 러시아 사이를 흐르는 두 개의 경계 하천인 헤이룽강과 우수리강을 파노라마식으로 홍보하는 최초의 사례다. 첫 단계에서, 방송 제작진은 중국 최북단 도시 모허에서 시작해 타허현, 후마현 및 헤이허시를 포함한 11개 현과 도시를 통과한 후, 중국 최동단 도시 푸위안까지 헤이룽강을 따라 기록할 예정이다. 헤이룽강의 수원부터 중국의 최신 경계 지표까지 2,000km가 넘는 이 여정을 따라가면서 고대 문명과 자연의 불가사의를 탐험하고, 중국의 발전과 개방 속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헤이룽강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계 하천이자, 중국에서 세 번째로 긴 강이다. 헤이룽강은 중국 북부에서 문명을 양성하고, 화려한 국가 문화를 탄생시켰다. 중국 통일의 다양성 패턴으로 볼 때, 양쯔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회장 김선의),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오는 21일 문화유산을 누릴 기회가 적은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보호아동 116명을 초청해 청와대 나들이를 진행한다. 이번 청와대 나들이는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대전에 사는 어린이들이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이동과 안내, 안전을 위해 33명의 현장 도우미가 동행한다. 행사에 초대받은 참가자들은 ▲ 청와대 영빈관, 본관, 관저, 상춘재 등을 둘러보고 ▲ 춘추관 인근 헬기장에서 극단 팀 클라운이 선보이는 '웃음 톡! 희망 톡! 비눗방울 톡톡!' 공연을 관람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참가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휴식을 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달 10일 국민에게 개방한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장소로서 지난 15일까지 88만여 명이 다녀갔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청와대를 방문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이번 초청행사는 그러한 이웃들에게 청와대를 다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서울시는 공공한옥인 홍건익 가옥에서 오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통 소재와 패브릭(천) 등을 활용한 생활공예작품을 선보이는 '집의 사물들-삶의 품위' 전을 개최한다. 이번 '삶의 품위'전은 전통 의복과 장신구의 '형태나 문양'을 재해석해 일상 속에서 나를 정돈하고 주변 공간을 가꾸는 데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공예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2인의 공예가와 공예 브랜드(업체)가 협업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강미나(스튜디오 M), 김남경(단하), 김보람(뵤량), 김수연(스튜디오 연), 김현주(김현주 스튜디오), 류종대(크레아포트), 명수기(명썸), 엄윤나(니스터), 이영진(마마리), 이해인&이희승(이감각), 조영아(프로젝트 보물), 최성미(샘물) 12인의 공예가와 함께한다. 12인의 공예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작업 소재의 선택과 계기, 평소 작업 방식, 전시 작품 제작 과정과 전시 주제의 재해석, 전시에 임한 소감 등 공예에 대해 다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예가들의 각기 다른 색으로 풀어낸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차별화된 독창성과 예술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표현과 시도를 볼 수 있으
1004스포츠클럽(회장 김재원)에서 운영 중인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신안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다고 밝혔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체력관리 전문 인력이 안좌면 안좌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414명의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으며 청소년에게 체력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지역 학교에서 요청하는 부문·종목에 맞춤형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청소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력관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끝) 출처 : 신안군청 보도자료
경기 안성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6.25 역사 알리기' 교육을 진행한다. 6.25 전쟁의 의미를 알려주고 학생들의 호국정신 및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보체초등학교, 양진초등학교, 개정초등학교에서 진행됐고 오는 23일에는 개산초등학교, 만정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6.25바로알리기 전문 강사인 강창식 강사를 초빙해 6.25 전쟁 발발 배경 및 우리의 안보 현실과 역사적 사실, 6.25 전쟁의 경과 및 결과, 6.25 전쟁의 교훈과 우리의 각오 등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하은수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장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에게 참전 경험담을 들려주며 "6.25 전쟁에 대해 청소년들이 바로 알고 전쟁의 참혹함을 깨달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정신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6.25 전쟁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돼 좋았고 전쟁에 참여하셨던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드는 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치매에 대한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를 뜻한다. 현재 동구에는 2천816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 중이며 이들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운영을 돕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접속 및 스마트폰 치매체크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동구 방축로 193)에 방문해 오프라인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따뜻한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올해 첫 '월간 정약용'인 6월호를 지난 5월 추첨을 통해 모집한 구독자 200명에게 발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월간 정약용' 구독은 정약용문화제 공식블로그를 통해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총 4회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며 정약용 선생과 정약용문화제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구독 신청이 완료된다. 구독자로 선정되면 정약용 선생 관련 프로그램 및 축제 홍보 자료와 함께 집으로 배송되는 정약용 굿즈를 SNS로 홍보한 후 인증 후기를 남기면 된다. 특히 이번 6월호 굿즈로 제공되는 정약용 연필세트는 여유당 상점에서 독특한 문양과 컬러감으로 가장 먼저 품절 될 만큼 인기 있었던 목공연필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굿즈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정약용과 관계자는 "지난해 월간 정약용의 구독 신청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던 방식과 달리 올해는 남양주 시민에게 정약용 선생을 공부하고 향유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남양주시와 그 외 지역을 구분해 추첨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36회 정약용문화제를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꼰대 아닌 '꽃대'들의 아트토크 '동시대 예술의 모든 것-예술과 삶, 사회' 1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꽃대들의 아트토크는 관내 문화예술매개자와 시민예술아카데미 '어쩌다 예술가'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으로 6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릴레이 아트토크의 첫 문을 연 1강 '예술과 시민'에서는 '나는 예술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시민예술아카데미 '어쩌다 예술가'를 기획한 김월식 작가, 고영직 문학평론가, 김남수 안무·시각비평가가 출연했으며 지역 내 문화예술매개자, 김포시민 그리고 인근 지역 시민까지 함께해 풍성한 토크를 장식했다. 이날 토크에서 강연자들은 "예술과의 만남은 부사다. '어쩌다' 만난, '하마터면' 놓칠 뻔한, '공교롭게' 만난 예술적 경험, 불꽃놀이와도 같은 행복한 경험을 해야만 상투적인 삶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에 대해 함께 나눠본 김포시민들의 고민과 질문들이 매우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단장 채수희, 이하 추진단)은 이달 중으로 청와대 내에 있는 대통령 기념식수들과 노령수목 등 주요 수목에 대해 집중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청와대 내에는 ▲역대 대통령의 기념식수 ▲회화나무, 말채나무, 용버들 등 경복궁 후원과 깊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목 ▲반송, 주목 등 수령이 100년 이상인 노령수목 등이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진단은 최근 청와대 내의 주요수목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조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수목 생육환경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오는 10월 말까지 수목별로 맞춤형 진단·처방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처치료, 영양공급, 병해충 방제 등의 관리를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청와대를 앞으로도 국민이 모두 함께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끝)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마중 나온 팬들과 '원거리 셀카'...6분간 '손가락 하트' 선물'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한 2018년 이후 4년 만의 방한 배우 톰 크루즈가 신작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이하 '탑건 2') 홍보를 위해 17일 한국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8'을 촬영 중인 영국에서 전용기 편으로 출발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입국했다. 선글라스에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도착한 톰 크루즈는 마중 나온 팬 수백 명에게 6분 동안 '손가락 하트'를 선물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코로나19로 밀접 접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질서유지선 바깥 팬들을 돌려세운 뒤 '원거리 셀카'를 함께 찍어주기도 했다. 톰 크루즈의 방한은 이번이 열 번째이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한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올해 환갑을 맞은 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작전명 발키리', '잭 리처: 네버 고 백' 등 개봉일정에 맞춰 한국을 즐겨 찾았다. 톰 크루즈는 19일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이튿날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등과 함께
"그룹 해체는 아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휴식"방탄소년단을 오래하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나로서 남아 있어야"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그룹 해체는 아니지만 세계 최정상에서 엄청난 팬들을 거느리며 최전성기를 누리는 상황을 감안하면 K팝을 넘어 세계 가요계와 대중문화 분야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 늦게 올린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우리가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멤버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터놓는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멤버들은 이에 각자 다양한 종류의 술과 음식을 즐기며 지난 9년간 겪은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리더 RM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까지는 우리 팀이 내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버터'(Butter)랑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부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더라"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메시지를 던지느냐가 되게 중요하고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 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