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직접 시니어가 되어 몸소 체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성심성의껏 무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65세 이상 한인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보험회사 '폴선 메디케어'의 폴 선(사진) 시니어 메디케어 전문 플래너.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 노인분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돕는 '건강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폴 선 플래너는 "메디케어 파트 A-B 를 비롯해 건강보험 수혜를 직접 누려본 한 시니어로서 그 어떤 보험 에이전트보다 최상의 플랜을 짜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눈에 보여지는 이론만을 설명해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에이전트가 되기보다 변화무쌍한 실전에 해박한 에이전트이자 플래너로서 그 상황에 꼭 맞는 보험가입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보다 많은 시니어 한인분들이 전화 한통화를 통해서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케어 파트 A-B-C-D', '메디칼(메디케이드)'에 이르기까지 그저 명칭만 들어도 헷갈리는 수많은 정보와 플랜들. 폴선 플래너를 통해 잠시 설명을 들었음에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모습에서 '베테랑 전문가'로서의 향기가 물씬 풍겨났다. 입원 등의 병원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채권 금리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에 약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30일 1%대 오르며 반등했다. 국제유가는 3%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1.37포인트(1.58%) 오른 32,928.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9.45포인트(1.20%) 상승한 4,166.82에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6.47포인트(1.16%) 오른 12,789.48에 장을 끝냈다.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지난 6월 2일 이후 약 5달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지난 27일 기술적 조정 구간에 진입한 S&P 500 지수는 이날 1거래일 만에 조정 구간을 탈피했다. 통상 주가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 기술적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에 증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스라엘이 지난 28일 베냐민 네타냐후
KoreaTV.Radio 권성준 기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견고하게 강세를 보이던 미국의 고용 시장은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지난 9월에 이어 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으며 내년 여름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볼 때 금리 인하 시기는 더 늦춰질 가능성도 크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연준 인사들이 주목하는 고용시장도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견고한 노동 시장이 경제 확장을 뒷받침해오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해소하기도 했으나,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발목을 잡는 것으로 판단해왔다. 이번 주에는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고용보고서(1일)와 노동부의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및 실업률(3일)이 나올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로 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7만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자리 탈환을 가시권에 뒀다. 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MS 시총은 2조4천500억 달러로, 1위 애플(2조6천300억 달러)을 1천800억 달러(7.3%) 차로 추격했다. 지난달 19일까지만 해도 약 4천억 달러 차이가 났는데 두 거대 기업의 시총이 약 한 달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애플 시총이 3조1천억 달러까지 치솟은 이후 경기 침체 및 실적 부진 등으로 뒷걸음질하는 것과 달리 MS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 다음 날인 25일에는 3% 이상 상승하며 1% 이상 하락한 애플과의 격차를 더욱 좁혔다.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의 성과로 향후 전망을 밝히면서 MS는 시총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MS 시총이 애플을 넘은 것은 2021년 11월이 마지막이다. 지난 24일 발표한 MS의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3%, 순이익은 27% 증가했다. 애플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분기째 감소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매출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지난 2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증권집행포럼(Securities Enforcement Forum)에 참석해 "SEC는 8∼10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제출된 신청서는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 넘어올 것"이라며 "예단하지 않겠지만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신청서는 모두 다양한 제출 날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겐슬러 위원장은 검토 중인 신청서에 대해 제출자가 누구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신청에 대한 승인 여부가 가장 빨리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 신청에 대한 SEC 의견 제출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240일이 되는 내년 1월 10일까지로, SEC는 이때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여기에 세계 최대 자
KoreaTV.Radio 박기준 기자 | 27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였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6.71포인트(1.12%) 내린 3만2417.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6포인트(0.48%) 하락한 4117.3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7.41포인트(0.38%) 오른 1만2643.01에 장을 닫았다. 다우지수의 경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내년에 자신의 주식 100만주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힌 뒤 JP모건의 주가가 3% 가량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나스닥지수는 아마존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아마존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아마존의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른 메가캡 기술주들도 함께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이주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2.1%, 2.5% 하락했다. 나스닥은 2.6% 하락했다.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가 이주 시장을 압박했다고 CNB
KoreaTV.Radio 권성준 기자 | 미국서 냉동 김밥에 이어 이번엔 한국식 호떡이 판매 열풍이 일고 있다. 음식 전문매체 ETNT는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한국 전통 길거리 음식인 호떡이 김밥에 이어 인기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매체는 쌀쌀해지는 가운데 한국의 겨울 대표 길거리 음식인 호떡이 트레이더 조에 출시됐다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간식으로 추천했다. 트레이더 조는 호떡을 ‘시나몬 설탕이 들어있는 쫄깃하고 얇은 팬케이크’라고 설명하며 간편한 아침으로 제격이라고 평했다. 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으면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떡의 인기는 북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서 시작됐다. 호떡을 맛을 본 레딧 사용자는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동나기 전에 많이 사놔야겠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너무 맛있어서 3팩을 샀다”고 전했다. 한 한인 사용자는 “한국인으로서 인정한다”고 전하며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한편, 지난 8월 트레이더 조는 한국에서 수입한 냉동 김밥 판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전국 42개 주 560여개 매장
KoreaTV.Radio 박기준 기자 |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주 연속 상승하면서 8%에 육박했다. 26일 주택담보대출 업체인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7.63%에서 현재 7.79%로 올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1년 전만 해도 7.08% 수준이었다. 현 수준은 2000년 후반기 이후 최고치다. 7주 연속 올라 지난해 봄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세이기도 하다. 15년 모기지 금리도 지난주 6.92%에서 이제 평균 7.03%로 올랐다. 1년 전에는 평균 6.36%였다. 프레디 맥 수석 이코노미스트 샘 카터는 "올해에만 금리가 2%포인트 올랐다"며 주택 구입 희망자들을 걱정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터는 또 "구매 활동이 사실상 정체 상태에 이르렀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여부가 많은 사람에게 큰 장애물로 남아있다"며 유일한 해법은 더 낮은 가격과 더 많은 재고라고 강조했다. 전날 모기지은행협회(MBA)는 30년 고정 모기지의 지난주 평균 이자율이 7.9%로, 그 전주보다 0.2%포인트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 구입 희망자들은 매입을 꺼리고, 매도를 희망했던 사람들로서는 현재 치르는 이자의
KoreaTV.Radio 박기준 기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타는 지난 3분기 341억5천만달러(약 46조2천391억원)의 매출과 주당 4.39달러(약 5천944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금융정보업체 LES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매출 예상치는 335억6천만달러(약 45조4천402억원)였고, 주당 순이익 예상치는 3.63달러(약 4천915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3% 늘었고, 주당 순이익은 168% 증가했다. 4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365억∼400억달러(49조4천210억∼54조1천600억원)를 제시했다. 이는 월가의 4분기 예상치인 388억5천만달러(52조6천29억원)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다.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 수는 지난 9월 30일 기준 30억5천만명에 달해 1년 전보다 3% 증가했다. 메타는 올해 연간 총 비용이 이전에 밝힌 수치(880억∼910억달러)보다 낮아진 870억∼890억달러(117조7천980억∼120조5천60억원)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내년 연간 총 비용은 940억∼990억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미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유지, 3만4000 달러 선을 사수했다. 비트코인은 26일 오전 7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65% 상승한 3만4551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5133 달러, 최저 3만3709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증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가 0.32%, S&P500이 1.43%, 나스닥이 2.43% 각각 하락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호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미국 법원은 미국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로 비트코인은 연일 랠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10% 이상 폭등해 3만5000 달러도 돌파했었다. 이 같은 호재가 지속됨에 따라 이날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KoreaTV.Radio 박기준 기자 | 25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이 2.43% 급락, 9개월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 표면적으로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실망으로 알파벳이 10% 가까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의 국채수익률(시장금리)이 다시 급등하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또다시 불거졌기 때문이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고금리에 가장 취약하다. 대부분 기술 기업이 차입 경영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증시는 다우가 0.32%, S&P500이 1.43%, 나스닥이 2.43%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특히 컸다. 나스닥이 특히 급락한 이유는 일단 알파벳에 대한 실적 실망 때문이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실적 실망으로 10% 가까이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전거래일보다 9.60% 폭락한 126.67 달러를 기록했다. 낙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다. 이는 전일 발표한 실적이 시장을 실망시켰기 때문이다. 전일 알파벳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부분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파벳은 전일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주당 순익이 1.55
KoreaTV.Radio 제임스 유 기자 | 최대 금융회사의 수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기예측 및 정책 대응 능력에 강한 불신감을 표출하며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4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서밋' 행사에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연준이 1년 6개월 전 내놓은 경제 전망에 대해 "100% 틀렸다"라고 지적하며 연준이 내년도 경제전망에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세 둔화가 초래할 경제의 부정적 여파를 중앙은행과 정부가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의구심을 가진다고 언급했다. 다이먼 회장은 "재정지출은 평시(平時) 기준 최고치로 많아졌고, 중앙은행과 정부가 모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전지전능함을 가졌다고 느끼는 정서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심스럽다"라고 우려했다. '월가의 황제'로도 불리는 다이먼 회장은 2021년부터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금리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해왔다. 그는 시장 금리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며 이에 대비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