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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먹으면서 입 벌리고 쩝쩝거리고 먹으면서 말하는 사람 ㅠㅠ

  • 작성자 : jenny
  • 작성일 : 2022-10-13 12:54:19
  • 조회수 : 73
  • 추천수 : 1

저희 친정엄마입니다. ㅜㅜㅜㅜ

오랜만에 한국에 가서 집에서 밥먹는데.

진짜...그 광경을 보니 밥맛이 떨어져요...

예전에 몰랐는데 미국 생활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같이 밥 먹기도 싫고 밖에서 외식하기도 망설여질 정도

예전에 엄마는 교양있고 그랬는데

말도 너무 많아서 말할 때마다 보이는 음식물 ㅜㅜ

어떡하죠 뭐라 하기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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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 대니김
    • 2022-12-06 09:18

    식사 문화가 달라서 그래요.



    옛날 한국 사람은 밥먹을 때 소리내고 먹어야 맛있게 먹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지요.



    미국에 오래살면 밥 먹을 때 내는 소리에 민감해 지는 건 사실이에요

  • Irvinemom
    • 2022-10-21 12:22

    미국에 살다 한국가면 갑자기 거슬리는게 많죠.

    특히 밥먹으면 쩝쩝 거리는 소리,

    카페나 식당에서 목청것 얘기하는 사람 등등

    전 개인적으로 한국 갔다가 아파트 주민회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안했다고

    난리치는 게 젤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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