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지난달 발표한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누적 출하량 25만장 이상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photo@yna.co.kr
그룹 세븐틴이 지난달 발표한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누적 출하량 25만장 이상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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