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화)

닫기

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갈라행사 성료

 

지난 14일 테글리안 컴플렉스에서 열린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갈라 행사에서 아메리츠 파이낸셜 대표 브라이언 이씨가 2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동업자 정신을 가진 보험 및 재정분야 전문가들의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직 회장단과 협회 회원,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브라이언 이 신임회장(앞줄 왼쪽부터 5번째)이 써니 권 26대 이사장, 제이 유 전임 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