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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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단체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팀 합동응원전 준비 본격 착수

LA한인회·상공회의소·LA총영사관 등 공동 발대식… 대규모 응원 행사 예고

 

 

재미 한인 단체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합동 응원전 준비에 본격 나섰다. LA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 LA총영사관 등이 공동으로 발대식을 열고 대규모 응원 행사 개최를 공식화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총영사관 관계자는 "2026 월드컵은 북중미에서 열리는 만큼 재미 한인 커뮤니티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응원 행사는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LA 한인타운 내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야외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통 응원 문화와 K푸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선 조 추첨 결과에 따라 LA 또는 뉴욕에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