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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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형제애 느끼고 눈감은 98세 콜롬비아 참전용사

알바로 리카우르테, 방한 중 지병 악화해 치료받고 귀국 후 별세

유족 "병 치료와 장례식까지 신경쓴 한국 정부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