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LAUSD)의 겨울방학 첫 날과 둘째날인 19일과 20일 전체 42만2,276명 학생 중 6만명 학생들이 보충 수업을 받았다. LAUSD는 봄 방학 기간인 오는 4월에도 두 번의 보충수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LAUSD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교사 노조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4일간의 보충 수업일 제공을 결정했었다. 헬리오트롭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듣고 있다. [로이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혜연)의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음악회 행사가 지난 13일 용수산에서 열렸다. 동문과 게스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유혜연 회장이 연임됐으며, 동문 후배 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장학금 수혜자들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서울대 음대동문회 제공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는 남가주 최대의 실버타운인 라구나 우즈 한인들로 구성되고 있는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박용진)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갖고 김일홍 씨를 차기 회장, 조선환 씨를 이사장에 각각 선출했다. 이번에 2번째 라구나 우즈 한인회장을 맡은 김일홍 차기 회장은 “오랜 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이곳 라구나우즈에도 어려운 시기를 맞아 침체되었다”라며 “열심히 노력해 아름다운 라구나 우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홍 회장은 또 “라구나 우즈는 기후가 좋고 추위가 없어 시니어들이 살기에 좋은 곳으로 이름이나 미국 전지역에서 시니어들이 마지막 안식처로 생각하고 살고 있다”라며 “한인들 중에는 의사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봉사부를 만들어 한인의 건강을 위해서 역점을 두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일홍 회장은 이외에 ▲고전 무용, 난타, 사물놀이, 합창부, 라인댄스 등 30여개 동아리를 활성화 시키고 ▲민족의 축제 ‘아리랑 페스티벌’을 보다 더 성대하고 만들고 ▲라구나 한인회 20년 역사책 편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라구나 우즈 한인회는 올해 한해동안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위한 모금, 라구나 우즈 도서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LA 한인축제재단이 올해 열린 제49회 한인축제 감사 결산 보고를 통해 총 11만5,258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열린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LA 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은 2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축제 감사 결산 보고를 공개하며, 축제를 통한 순이익은 총 11만5,258달러로 역대 가장 많은 규모라고 밝혔다. 또한 축제재단은 올해부터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분규단체 지정에서 벗어나 1만여 달러 규모의 지원금도 정상적으로 교부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 제50회 축제 개최시기는 내년 10월 12~15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50주년 행사는 이사장 포함 이사들이 각자 담당을 맡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는 것에 합의했다. 배 이사장은 내년부터는 4개 분야로 나눠 책임이사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분야는 ▶소방서, LAPD, 공원관리국, 주류통제국(ABC), 보건국 등 관할기관의 허가 신청 ▶공연팀, 무대설치, 바닥 관리 ▶전야제, 스폰서, VIP 접대, 퍼레이드 ▶부스 신청 접수 및 배치 등으로 나눠진다. 축제재단은 이날 최일순 이사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37지구)이 재선도전을 밝힌 가운데 한인사회 정·재계 인사들이 데이브 민 의원을 공식 지지했다.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은 20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24년 상원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부에나파크 시의원직에 당선된 조이스 안을 비롯한 스티브 강(한인민주당협회 회장), 태미 김(어바인 부시장), 데이비드 류(전 LA시의원), 강석희(전 어바인 시장), 로버트 안(전 연방하원 34지구 후보), 알버트 장(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제임스 안(LA한인회 회장) 등이 함께 나서 민 의원의 재선 도전을 지지했다. 민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상대 후보에게 2.2%p 차이로 승리했는데 한인 표는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부동표’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동안 한인 사회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는데 다음 선거에서도 계속해서 미주 한인을 위해 일할 수 있게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실제 민 의원은 지난해 5월 가주차량국(DMV)이 추진한 한국어 시험 폐지를 막고 가주주류통제국(ABC)이 주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LA 시의회가 세입자들의 퇴거를 더 어렵게 하는 내용의 대체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렌트비를 내지 못한 LA 시의 세입자들을 보호하는 퇴거 유예 조치가 내년 1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렌트비 미납에 따른 세입자들의 퇴거 위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대체 입법 시한을 현행 퇴거 유예 조치의 종료 이전까지로 못박고 나설 정도로 대체 입법에 속도를 내는 LA 시의회의 향후 행보에 한인 건물주와 세입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동산 전문매체인 ‘더 리얼딜’은 나티야 라만 LA 시 제4지구 시의원을 중심으로 내년 1월 말로 종료되는 LA 시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를 대체하는 새로운 퇴거 유예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라만 시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대체 퇴거 유예 법안의 핵심 조항은 크게 3가지다. ▲퇴거에 대한 ‘정당한 사유’(just cause) 조건을 강화하고 ▲퇴거 세입자에 대해 이주 비용을 비롯한 지원책을 제공하며 ▲렌트비 최소 미납 기간을 설정해 이를 넘길 경우에만 건물주가 렌트비 미납에 따른 퇴거 조치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LA가 뉴욕시를 제치고 전국 최대의 홈리스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19일 발표한 전국 노숙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전역에 58만2462명이 노숙하고 있으며, 이중 가주에만 29.5%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주에 노숙자 인구가 17만1521명이 사는 것으로 노숙자 3명 중 1명은 가주에 있는 셈이다. 전체 노숙자 수는 2020년 대비 0.3% 증가했다. 노숙자 중 18세 미만이 9만8244명으로 파악됐으며, 여성이 38.2%인 22만2970명이다. 또 절반이 백인(29만1395명)이었으며, 아시안도 8261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전체 인구의 12%인 흑인은 노숙자의 37%를 구성했으며, 라틴계는 2020년 대비 8% 증가한 14만230명이었다. 가주 노숙자의 경우 18세 미만은 1만5439명이며, 18~24세 연령대는 1만896명, 24세 이상은 14만5186명이었다. 또 여성 노숙자는 5만8137명으로, 가주 전체 노숙자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다. 인종별로는 백인이 54%, 9만3930명이었으며, 그 뒤로 라티노/히스패닉 6만3556명, 흑인 5만2110명, 아시안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34·유벤투스, 사진)의 선발 투입은 '신의 한 수'였다. 이날만큼은 '절친'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특급 조력자'로서 활약하며 우승에 이바지했다. 디 마리아는 18일 오전 7시(LA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PK)를 얻어낸 데에 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공헌했다. 디 마리아는 예상외로 깜짝 선발 출전했다. 대회 내내 부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던 만큼 결승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일제히 전망됐다. 실제 그는 조별리그 멕시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출전 시간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특히 16강부터 4강까지 단 8분밖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리오넬 스칼로니(44·아르헨티나) 감독은 예상을 뒤엎고 디 마리아를 선발로 내보내는 '승부수'를 던졌다. 경험이 풍부한 데다, 예전부터 큰 경기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온 점을 믿고 선발 명단에 포함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완벽하게 적중했다. 이날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했다. 발사 원점은 사흘 전 '고출력 고체 엔진'을 시험한 동창리 일대로, 고체연료 엔진을 적용한 신형 MRBM 시험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이날 오전 11시 13분께부터 12시 5분께까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MRBM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후 한 달 만의 탄도미사일 도발 재개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북한의 MRBM은 고각으로 발사돼 약 500㎞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정상각도로 발사했다면 1천㎞ 이상을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주일미군 기지가 모두 사정권에 들어간다. 한미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의 고체 엔진 시험 등 북한의 미사일 개발 관련 동향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 미사일이 최고고도 약 550㎞로 약 500㎞를 비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공조회의를 열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합참은 북한의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일본 자위대가 전쟁가능 조직으로 바뀐다. 일본 정부가 적 미사일 기지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을 보유하겠다고 선언했다. 원거리 타격무기 확보를 전제로 한 반격 능력 보유 결정은 태평양전쟁 후 평화주의를 주창해온 일본 안보정책의 대전환으로 평가된다. 일본 정부는 16일 오후에 열린 임시 각의(閣議·국무회의)에서 반격 능력 보유를 포함해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결정했다. 개정된 안보 문서는 외교·안보 기본 지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과 자위대 역할과 방위력 건설 방향이 담긴 '국가방위전략', 구체적인 방위 장비의 조달 방침 등을 정리한 '방위력정비계획'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국제 안보 환경 악화를 언급한 뒤 "역사의 전환기에 국가와 국민을 지켜내는 총리로서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반격 능력의 보유를 천명했다. ◇ "억지력 위해 반격 능력 보유…미국과 협력" 일본 정부는 10년 만에 개정한 국가안전보장전략에서 주변국 미사일 위협을 거론하면서 "이 위협에 대해 기존 미사일 방어망만으로 완전히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억지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메시의 아르헨티나, 음바페의 프랑스가 월드컵 결승에서 격돌한다. 프랑스는 오는 19일 0시 크로아티아를 3대0으로 완파한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트로피를 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초호화 군단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룰지, 리오넬 메시를 내세운 아르헨티나가 1986 멕시코 월드컵 우승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을 쟁취할지 주목된다. 프랑스는 15일 카타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4강전 모로코와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전방에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를 내세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미드필드에 웨슬리 포파냐,오렐리앙 추앙메니,앙투완 그리에즈만, 포백은 테오 에르난데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라파엘 바란, 쥘 쿤데 그리고 골키퍼는 휴고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프랑스는 전반 5분 모로코 왼쪽 측면 공격을 통해 결승골을 완성했다. 앙투완 그리에즈만이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서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고, 문전 앞 혼전 상황 속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연결된 볼을 에르난데스가 왼발 발리슈팅으로 모로코
KoreaTV.Radio 김재권 기자 | 저소득층 시니어들에게 제공되는 웰페어 혜택인 SSI(Supplemental Security Income) 수혜자들이 이달 말부터 8.7% 인상된다. 시니어 시티즌스리그에 따르면 SSI는 전국적으로 오는 30일 인상된 페이먼트를 일괄 지급된다. 일반 소셜 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오는 1월 3일부터 연금을 받는다. 올해 SSI 수혜자들은 개인은 매달 최고 841달러, 부부는 최고 1,261달러를 받고 있는데 오는 30일에는 개인은 최고 914달러, 부부는 최고 1,371달러를 받게 된다. 현재 미국에서는 근로 크레딧이 부족하고 수입도 없는 저소득층 시니어들이 SSI를 받고 있다. 수혜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 은행 잔고가 개인 2,000달러, 부부 3,000달러 미만인 저소득층이다. 살고 있는 주택 1채, 자동차 1대, 사망보상금 1,500달러 미만의 생명보험, 묘지 등은 재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민권자는 근로 크레딧이 필요없지만 영주권자는 40점 이상 근로 크레딧이 있어야 한다. 1996년 8월22일 이전 영주권을 취득했을 경우 근로 크레딧이 없어도 된다. 또한 소셜연금 외에 소득이 적으면 같이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