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자유동맹(KAFLA)이 3·1절을 기념해 로스앤젤레스(LA)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묘역에서 헌화식을 거행했다. 26일 열린 이 행사에는 한인 동포와 미국 측 한국전 참전용사 유족, 지역 정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KAFLA 관계자는 "3·1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묘역에 화환과 꽃다발을 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CA 주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한미 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했다. KAFLA는 매년 3·1절과 한국전쟁 기념일에 참전용사 묘역 헌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64년 이상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