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에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1명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월 27일 새벽 4시경 리워드 애비뉴와 사우스 버몬트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과속으로 달려온 백색 다지 차저(Dodge Charger)에 치였다. 운전자는 정차하지 않고 버몬트 애비뉴를 따라 북쪽으로 도주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APD는 인근 CCTV와 교통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차량을 추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백색 다지 차저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인타운에서는 최근 보행자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교통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에도 73세 여성이 한인타운에서 뺑소니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있었으며 해당 사건의 음주운전 용의자는 체포된 바 있다.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은 LAPD 교통수사과(213-473-0222) 또는 익명 제보 라인 크라임스토퍼스(1-800-222-8477)에 연락해달라고 경찰은 당부했다.























